[Book] 몸짓의 심리학

토니야 레이맨
시각적 표상체계=눈을 위로
청각적 표상체계=눈을 옆으로
촉각적 표상체계=눈을 밑으로
상대방과 표상체계를 맞춰라.
진실을 생각할 때 움직이는 눈 방향과 거짓을 생각할 때 눈 방향이 다르다.
=>간단한 진실들을 생각하게 할 수 있는 질문들을 던지다가 궁금한 질문을 던져 알아본다.
사람들은 암시에 취약하다.
계속 ‘예스’를 받아내 ‘예스 세트’를 만들자.
미러링하기->신체동작, 얼굴표정, 호흡, 목소리, 눈 깜빡임 등
사람들은 연설 중 긍정할 땐 주로 쓰는 손, 비판엔 반대 손을 쓰게 된다.
감정이 행동과 연결되어 그 행동을 할 시 그 감정이 살아나게 된다.
혼자 양손 움켜쥐기 : 좋아, 시작해보자고
손바닥 위로하여 펼쳐보이기 : 주로 나를 믿어달란 몸짓이다.
팔짱끼기 : 내 공간에서 나가
손가락으로 카리키기 : 됐어요, 여기를 보시죠
손 옆으로 세워 내리치기 : 내가 맞아. 이렇게 하는 거라고.
양손 비비기 : 한번 해보자고
손바닥 아래로 하기 : 말한대롭니다. 그렇게 될 겁니다.
골반에 손 : 많은 공간 확보로 권위 세움
양손으로 첨탑모양 : “내가 위라고” 권위있는 사람이 주로 사용
뒷짐지기 : 겁먹지 않았어. 자신감과 우월감의 표시.
발가락 안쪽으로 : 스스로 약하거나 부끄러움을 느낌
글씨 쓰기, 깍지 끼기, 한 손으로 다른 손 움켜쥐기 : 불안을 나타냄
목 만지작거리기 : “스트레스 받았어요” or “관심 있어요” “성적 매력 발산”
셔츠 보푸라기 떼기, 머리 쓸어넘기기 등 : “나를 보세요”
주머니에 손 : 나는 폐쇄적입니다
발끝 톡톡 치기 : 기분 좋아요
불안한 발 : 감정을 억누를 수 없어요
발목 꼬기 : 동의하지 않습니다.
경직된 움직임 : 들키면 안 돼
무화과잎 자세 : 나는 연약해요
자기를 안아주기 : 나는 괜찮아
신체언어 중단 : 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
몸 앞으로 기울고 허벅지에 손 : 일어설 준비가 됐다
코 만지작거리기 : 나는 이 대화가 불편해요
앞으로 고개 숙이기 : 내가 졌습니다
아래 응시하기 : 복종의 신호
턱 당기고 눈 내려깔기 : 화남 or 여성이 우아함 강조
턱 들기 : 내가 이겼다
안경 너머로 보기 : 경멸과 모욕의 의미
굳게 다문 입술 : 분노, 죄책감, 양심의 가책 또는 수치심
입술 말아넣기 : 긴장과 좌절, 비밀을 지키려는 의지
실눈 뜨고 보기 : 보고 싶지 않아
오므린 입술 : 판단이 ‘예스’에서 ‘노’나 ‘글쎄’로 바뀜
고개 갸우뚱 : “듣고 있어요”, “날 믿어도 좋아요”, “나 섹시해요”
입술이나 뺨 안쪽 깨물기 : 연약함, 자신감 부족, 순진하다는 인상으로 유혹
윗 입술 : 나는 불안해요
이나 입술 핥기 : 스트레스 받고 있어요
집게 손가락으로 입술 만지기 : 사색
손가락으로 입술 만지기 : 자기위안, 악의 없는 거짓말
확대된 동공 : 관심 있음 <-> 수축된 동공 : 지루함, 반감
아래턱 만지기 : 결정 위한 생각과 집중 –> 다음 제스쳐가 매우 중요
여성이 손목 보여주기 : “다가와도 괜찮아요”
공기 내뿜기 : 불만 혹은 불안
얼굴 위에서 슬금슬금 올라가는 손가락 : 생각이나 판단이 비판적
혀 내밀기 : 부정적 신호
이 악물기 : 분노 혹은 고통